남아공 컬리쳐(남아공 케이프타운 빈민지역)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빈민 집단거주지역인 컬리쳐는 현지인들도 출입하기를 꺼려하는 지역입니다. 대부분의 아동들은 결손가정의 자녀들로 부모는 에이즈로 사망하여 홀부모나 조부모 밑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나누리에서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 곳 250여명의 아이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결연아동 지원사업과 탁아소 건립, 집짓기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1개월에 기도와 함께 사랑이 담긴 30,000원이면 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많은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18.11.19 단기선교보고

최고관리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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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역지 컬리쳐에서 기쁨을 나눕니다.

27일 오늘까지 3일간의 예정된 사역(빵사역, 나누리마을, 현판세우기, 전도축제 패션쇼, 예배와 심방)들은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곳 컬리쳐에서도 첫날부터 시작된 어둠의 세력들은 수 없이 우리들의 마음을 불편케했고 분열시키려 방해했지만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로 결국 산산히 무너졌으며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임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여의도 3배에 달하는 큰 땅, 유럽인들이 평생에 한번은 꼭 여행하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케이프타운과는 불과 30~40km 거리에 있는 곳이 컬리쳐 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상상할수도 없는 가난한 집단빈민촌으로 70% 이상이 에이즈 보균자이며 가장 위험한 우범지역입니다. 이런 지역에 나누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9년 전부터 섬김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493가정에게 집을 선물했으며 16개의 탁아소를 세워 운영을 하고 있으며, 결연아동 155명에게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섬겨온 컬리쳐가 4년만에 다시 찾아와 보니 놀라운 변화로 저를 반겨주는군요.

모든 것이 다 밝고 건강해졌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표정부터 동네 분위기와 집들도,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단정한 옷 차림까지도 나누리교회 헌당감사예배를 드리며 더욱 놀라운건 어린이와 장년들의 예배모습에 저도 모처럼 은혜의 강물에 푹 잠긴듯 했습니다. 욕심도 없이 오직 주님으로 만족해하는 그들의 찬양은 하늘 문을 열기에 족히 부족함이 없을듯 했습니다. 패션쇼에 세움받은 아가들과 어른들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깔깔거리며 즐기는 축제 속에서는 천국을 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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