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가나 실로암스쿨의 열매들
    아프리카 가나 실로암스쿨의 열매들 아프리카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된 가나 실로암 스쿨이 2012년 9월 첫 입학생 6명으로 시작..
    최고관리자 0  
  • 돈의 가치가 빛을 발할 때
    ​  몇 일전 아시는 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목사님! 이번 달 얼마 안 되지만 저희 교회에서 나누리에 송금했습니다.”&n..
    최고관리자 0  
  •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제천 모 정신병원 환우들을 위..
    ​  어렸을 때부터 오직 국악만 했던 두 친구 최정아님(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여성룡님(국가무형문화..
    최고관리자 0  
  • 케냐 생명살리기 쌀나눔
    ​ 생명 살리기 쌀 나눔 사역에 기쁨으로 동참하신 여러분들은 곧 아버지의 기쁨이십니다.​​케냐의 영혼들이 굶주림으로 위기에 있다는 소식..
    최고관리자 0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2번째 레티샤소식

최고관리자 0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4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4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4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4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4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4 

 

‘살리기 위해 나누리에 안겨준 아이’

 

공항에서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아가 레티샤가 보였습니다.

이미 비행기는 11시 23분 도착했는데 12시 30분이 넘어서도 나오질 않자 잠깐 또? 하며 긴장을 하던 찰라 사진에서 본 얼굴이 보였습니다.  

순간 모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은 다 잊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까만 피부의 손녀를 첫 대면한거니까요.

(아가의 문제가 계속 꼬이고 난관에 봉착 되기에 하나님께 손녀로 마음에 품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겨울의 추위를 처음 대하는 아가를 위해 준비해간 외손녀 외투와 속옷을 갈아입히고 출발하려보니 신발이 샌달이네요.

어쩔수 없이 오리털코트에 샌달을 신은채 세브란스 병원으로 달렸습니다.

 

서둘러 병원에 도착하니 아가 ‘레티샤’를  맞이하는 의료진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친절함은 피곤에 지친 아가를 생각하며 

얼마나 배려들을 해 주시는지.. 너무나도 감사한 분들입니다.

 

병실을 정해 시작된 검사들, 그럼에도 떨지않고 묵묵히 자신을 맡기는 아가가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찡합니다.

아가가 잘 따라주니 수면하지 않고서도 검사 할 수 있겠다는 의사들의 견해 또한..

 

차에 오면서도, 병실에서 검사를 받으면서도 내내 신세계를 체험하듯 이리저리 살피며 반짝 거리는 눈을 보니 이젠 저도 안심이 됩니다.

나누리에 안겨주신 아버지가 울 손녀 레티샤를 성공적인 수술로 깨끗하게 치료해 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울 레티샤에게 ~~~

 

이 기쁜 날 레티샤를 살리기 위해 기도와 물질로 힘껏 지원하신 여러분들!

Merry Christma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