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가나 실로암스쿨의 열매들
    아프리카 가나 실로암스쿨의 열매들 아프리카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된 가나 실로암 스쿨이 2012년 9월 첫 입학생 6명으로 시작..
    최고관리자 0  
  • 돈의 가치가 빛을 발할 때
    ​  몇 일전 아시는 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목사님! 이번 달 얼마 안 되지만 저희 교회에서 나누리에 송금했습니다.”&n..
    최고관리자 0  
  •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제천 모 정신병원 환우들을 위..
    ​  어렸을 때부터 오직 국악만 했던 두 친구 최정아님(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여성룡님(국가무형문화..
    최고관리자 0  
  • 케냐 생명살리기 쌀나눔
    ​ 생명 살리기 쌀 나눔 사역에 기쁨으로 동참하신 여러분들은 곧 아버지의 기쁨이십니다.​​케냐의 영혼들이 굶주림으로 위기에 있다는 소식..
    최고관리자 0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 올해 나누리 마지막 사역입니다.

최고관리자 0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5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5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5
d83f2c0dc8c27aaee3263e7a16934bc4_1546225 

 

‘주님께서 하시면 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에 힘입어 어제(금요일)레티샤가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회복이 빠르다며 오늘 (토요일)오후 입원실로 올라왔습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어제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서의 면회가 허락되어 들어갔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지못한 듯 눈을 감고 있는 아가에게 살며시 레티샤! 불렀더니 그 큰 눈을 번쩍뜨더군요.  레티샤! 할머니 알겠어? 하니 고개를 끄덕거리며 

초롱거리는 눈으로 내 표정을 읽으려는 듯 나를 따라 움직이는걸 보며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공항에서의 처음 만남에서 말했죠.

I am your grandmother. 

You are my granddaughter. 

I love you my Baby!

 

이때 알려주었던 할머니를 기억하고선 입원 이튿날 찾아가서 내가 누구지? 물었더니  아가는 곧 grandmother! 랍니다.

그토록 귀엽고 영특한 까만피부의 내 손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제 빠른 회복과 ‘레티샤’의 엄마가 되어줄 분이 나타나길 위해서 계속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준비하셨음을 믿습니다. 

 

더불어 나누리지역아동센타 의 기쁜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박**

지적장애 2급

초등학교 6학년에 나누리지역아동센터 입소, 지금까지 센타에서 교욱받고 돌봄 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머니도 지적장애로 가출상태.

이 아이의 장애인 일자리 취업을 위해 접수에서 면접까지 함께 동행하며 모든 서류를 일일이 챙겨 준비해 도운 결과 장애인 일자리에 합격하여 

공공기관에 1월2일 정식 출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수학 방정식 정도는 풀고

악기? 기타~~

성실하고 정리정돈을 너무 잘하니 이쯤이면 된거죠?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되고자 세워진 나누리가 앞으로도 26년의 흔적처럼 초심을 잃지않도록 여러분들이 말씀의 회초리를 들고 지킴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