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사랑으로 심고 기쁨과 보람으로 거두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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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컬리쳐에 나누리 교회가 9월 22일 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축제를 열었습니다.
어린이 주일 학생이 118명,어른 161명 도합 279명이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 모습과 함께 춤추며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고기파티를 열어 함께 나누는 즐거운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 

가슴 벅찬 기쁨으로 흥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처참할 정도로 열악한 그들의 환경을 눈으로 보곤 차마 무심히 지나치고 올 수 없었던 그 곳. 

먹거리를 준비해 나누다 보니 받은 것을 감추고 몇 번씩이나 줄을 서서 받았던 사람들, 집이라고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비참한 생활공간, 

아이들 대다수가 에이즈 보균으로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고 몇 일에 한명씩은 피지도 못한 채 죽어가는 어린 아가들의 모습, 에이즈보균아 출생을 방지하기 위해 피임용 콘돔을 제공하며 

보건교육을 시켰지만 콘돔은 아이들의 풍선대용 놀이로 사용되다가는 버려져 여기저기 모래밭에 뒹굴어 다님에 기막혀 한숨을 쉬며 돌아섰던 그 곳이 ...

이젠 16개의 나누리 탁아소에서 위생과 건강을 챙기며 돌보다 보니 생존율의 증가와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지금 나누리 교회 어린이학생들이 되었고, 

먹거리 앞에 자존심보다는 하나라도 더 먹고 더 타기위해 악바리처럼 굴었던 사람들이 이젠 여유롭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자기 것에 만족하며 함께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나누리 교회 장년부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새벽녘에 들어온 카톡과 영상들을 보면서 내내 눈물이 흐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해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답을 풀어가기 위한 질문을 또 드려봅니다.
생명을 걸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떤 위협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그곳 영혼들을 지키며 섬기는 울 선교사님이 너무나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나누리 16개의 탁아소 어린 아가들을 돌보며 섬기는 신실한 원장님들과 나누리교회 충직한 스텝진들이 사랑스럽고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구촌 각 곳에서 사랑의 집 521채 기증에 참예하신 모든 분들의 사랑에 기쁨의 소식을 보람으로 안겨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날개짓도 못한 채 껶여 시들어가던 아이들이 이젠 꿈꾸며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해가는 건강한 청소년들의 모습은 그저 감개무량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선한 사역을 위해 항상 나누리를 믿어주시고 앞장서서 묵묵히 지원사격으로 섬겨주시는 나누리 가족들이 계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시편 106장 4,5절)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사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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