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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이해피하우스 이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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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나라의 미래이기에 다시 시작하면서 ..

 

조금 늦었지만 ‘바름이 해피하우스’ 이전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2013년 도저히 외면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출청소년들을 보고 가출청소년 여성전용 중장기 쉼터“바름이 해피하우스”를 열었습니다.

 

보통 2년 정도의 운영 실적이 증명되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기에 아무런 예산도 없었지만 (사)나누리는 상처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치유와 회복을 돕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창옥단장/조명연원장 부부의 마음이 귀해서 마음을 포갰습니다. 

자신들의 삶을 내려놓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전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환경에서 사랑의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은 대다수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며 잘 자라주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복학하고 또는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도 가고 또 더러는 가정의 품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학업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물론 몇몇 아이들로 인해 실망과 아픔을 가지기도 했지요. 그러나 실망보다는 보람이 컸기에 이 부부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안고 감당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섬겨주는 센타의 운영을 위해서 소요되는(월 500만원 정도) 비용을 나누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지원하며 섬겨습니다.  

 

그러나 2년을 훌쩍 넘어 5년 가까이 기다리며 운영했지만 지원은 단 1원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결국 1년 전 더 이상의 부채를 감당할 수가 없어 지원을 당분간 멈추자는 의견을 내게 되었지만, 

이때도 부부는 묵묵히 받아들이면서 아이들만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었습니다, 지난 해 명일동에서 축소하여 천호동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천호동으로 이전 후 저의 마음을 흔드시는 주님께 저는 순종했습니다. 다시 짐을 나눠질 것을 약속하고 1월부터 지원을 재개했습니다. 

이전만큼은 아직 채울 수 없지만 그래도 시작하면 아버지께서 열어주실 것을 확신하고 그냥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야 구 관계자들과 유지 분들을 모시고 이전 개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참 시원합니다. 뭔가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계심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이 나라와 세계의 미래들을 위해서 사랑과 관심, 그리고 기도를 투자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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